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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CM 지식 리뷰

[스마트SCM 지식리뷰] 25호 기사 "JFK 폭설 재난과 공급망 관리의 중앙 집권화에 대한 의문"
작성자 : 관리자 2018-03-30조회 : 6786

JFK 폭설 재난과 공급망 관리의 중앙 집권화에 대한 의문

원제: JFK Snow Disaster And The Question Of Centralizing Supply Chain Management

저자: Kevin O'Marah
,

출처: Fortune, 2018년 3월 7일

링크: https://www.forbes.com/sites/kevinomarah/2018/03/07/jfk-snow-disaster-and-the-question-of-centralizing-supply-chain-management/#696049507f5c

 

공급망 관리에서 기업 역량을 집중시키는 것과 분산시키는 것 중 무엇이 더 좋은지는 명확한 답이 없다.

하지만 어느 하나가 과도한 경우 부작용이 있기 마련이다.
중앙 집권화에 너무 집중하면 유연한 생각을 방해하는 관료주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반대로 분산화에 너무 집중하게 되면 표준을 벗어나게 되어 비용을 통제할 수 없다.
이것은 종종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앞뒤로 흔들리는 진자로 묘사되지만, 이러한 불안정성은 필연적인 것일까?

 

조직 설계 문제에 대한 대조적인 접근법의 사례는 1월 눈보라와 두 개의 유명한 공항인 Boston의 Logan공항과

New York의 JFK공항의 대응에서 볼 수 있다.
폭풍이 해당 지역에 눈보라를 일으켰으며 두 공항은 잠시 폐쇄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의 반응은 매우 달랐다.

Logan공항에는 강력한 중앙 리더가 있었다.

그는 중앙 시스템을 조율했고, 24 시간 후에 공항이 정상적으로 운용이 가능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JFK공항은 몇 일 동안 운용에 혼란이 있었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이러한 원인은 항공사,

제 3 자 계약자 및 개별 터미널 관리 팀에 대한 과도한 권한의 위임 때문이었다.
이 경우 문제가 된 것은 의사 소통, 책임 및 중요한 자원 (게이트, 활주로 및 장비)을 공유하는 팀간의 협업 능력이었다.

 

조직 디자인과 공급망에 대한 영원한 질문은 Massport의 CEO 인 Thomas Glynn씨의 말에 비추어 볼 수 있다.
"하향식 경영은 요새 유행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우리 회사에서는 잘 운영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정상에 있는 사람들을 존경하기 때문이다."

 

SCM World는 2015 년 SCM 임원 1000 명을 대상으로 공급망 조직 구조에 대한 접근 방식을 조사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임원들이 전략 기능에 대해서 중앙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공급망 관리의 다른 영역에서 분산화 정도가 다양했다. 즉, 중앙 집권화는 기능이 다른 기능들을 통합하여

작업을 조정할 때 중요하지만 제조, 물류 및 수요 계획과 같이 단순히 작업을 수행할 때는 중요하지 않았다.

 

JFK공항의 경우 권한 이임이 너무 많이 내려가 있었으며, 최고 통제팀 (뉴욕 및 뉴저지 항만 당국)이 시스템 차원에서

위기 대응을 제대로 할 수 없도록 방치되어 있었다.

특히 최고 통제팀에서의 전략이 누락되어 있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Logan공항의 경우 상충되는 우선 순위, 자원 제약 및 제일 윗 단계의 궁극적인 목표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가지고 있었다.

공급망 측면에서 이런 종류의 역량은 매트릭스 구조 또는 일종의 CoE (Center of Excellence) 조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팀이 CEO 직속의 강하고 존경받는 개인에 의해 지휘 받을 때 가장 효과적이다.
  부분적으로 이러한 종류의 매트릭스 구조는 전략을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위기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Samsung, BASF 및 L' Oréal과 같은 다양한 회사는 이러한 접근 방법을 사용하여 위에서 언급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혁신할 뿐만 아니라 지역 비즈니스 단위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것도 잘 유지한다.
Unilever, Colgate-Palmolive 및 Microsoft를 포함한 많은 회사들은 여전히 대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의 실시간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지원 타워를 보유하고 있다.

 

JFK공항의 사례에서 배울 수 있듯이, 강력한 중앙의 리더십은 위기 상황에서 필수적이다.

이것이 진실인지는 문제가 발생한 후에 깨닫지 않길 바란다.

 

첨부파일 : tit2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