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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CM 지식 리뷰

[스마트SCM 지식리뷰] 16호 기사
작성자 : 관리자 2017-11-15조회 : 8471

<식료품 배달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소매업체들은 콜드 체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저자: Sandy Skrovan
출처: FoodDIVE, 2017년 10월 31일
링크:
https://www.fooddive.com/news/grocery--to-win-grocery-delivery-retailers-need-to-solve-the-cold-chain-problem/508337/


Dive Brief:

* Frozen & Refrigerated Buyer 매거진에 따르면 리테일 피드백 그룹의 최근 연구에서 식료품 

배달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약 4분의 1이 배달된 냉동 식품이 자신의 품질 기준에 미달된다

고 대답했다고 한다.

* RFG survey는 소비자들에게 식료품 배달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식료품 카테고리를 

평가할 것을 요청했다. 평가 기준 질문은 “배달 받은 제품이 본인의 품질 및 신선도 기준을 

충족하였습니까?” 였다. 5점 만점 척도에서 농산품이 최하위로 뽑혔으며, 39%의 소비자들이 

1점 ~ 4점을 주었다. 냉동 식품의 경우 26%의 소비자들이 1점 ~ 4점을 주었으며, 

유제품 (24%), 완조리식품 (20%), 비냉동 즉석조리식품 (17%), 해산물 (13%)이 뒤를 이었다.

* RFG survey의 대표인 Brian Numainville은 Frozen & Refrigerated Buyer 매거진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냉동 식품의) 낮은 품질 평가는 콜드 체인에 기인할 수 있으며, 특히 픽업과 배송

시에 적절한 온도 유지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일 수 있다.” 


Dive Insight:

온라인 식료품 배송 서비스의 빠른 발달과 확장에도 불구하고, 현재 라스트 마일 (last mile) 

배송을 해결하기 위한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이익률이 높지만 상하기 쉬운 농산품, 고기, 

냉동 및 냉장 식품들은 온도 조절이 필수적이며, 업체가 이런 상품을 고르고 배송하는 실행 

및 운영 과정에서 매우 많은 장애물들을 넘어야 한다.

Store Power 사의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인 Jon Polin은 RetailWire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냉장 및 냉동 식품의 물류는 기술의 문제이며, 온라인 식료품 업계는 해당 

영역에서 계속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RFG의 연구가 밝혔듯, 분야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라스트 마일 콜드 체인은 아직 제대로 

완성되어있지 않다. 모든 Instacart와 Shipt (미국의 지역 식료품점-고객간 쇼핑 중개 서비스)의 

참여업체들이 온도 조절이 가능한 특수 냉장 및 냉동 차량을 도입하여 상하기 쉬운 제품을 

온전하게 배송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온라인 소매업체들은 해당 제품의 판매를 오프라인 소매업체

들에게 넘겨줄 수 밖에 없다.

“모든 식료품을 꼭 디지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그건 이상할 것 없는 일

입니다.” RW4의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 Seth Nagle이 Retail Wire에 말했다. 부패 방지 처리

되어 캔, 상자, 병 등에 담긴 실온 보관용 상품과 건강 및 미용 상품은 쉽게 온라인 판매로 전환 

가능하다. Food Marketing Institute and Nielsen research는 2025년에는 중앙 진열대 상품 

판매량의 40%가 온라인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견한 바 있다.

따라서, 식료품점으로서는 고객의 진화된 요구에 맞추기 위해 기존 매장을 어떻게 재창조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매장 공간 재구성을 의미할 수도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재 매장의 가장자리를 따라 진열되는 신선 식품, 완조리식품 및 비냉동 즉석

조리식품이나 냉동 식품 등의 보존 불가능한 식품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진열할 수도 있다. 

모건 스탠리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온라인 식료품 배송에 대한 고객 불만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 분야가 겨우 방금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시간이 가면서 소매

업체들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주문을 만족시킬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며, 더 나은 라스트 

마일 배송이 이에 포함될 것이다.


단어 설명

중앙 진열대 상품(center-store): 보존 식품이나 건조 또는 냉동되어 보존 가능한 식자재, 음료, 

개인 생활용품 및 일반 상품으로, 전통적으로 슈퍼마켓 중앙부에 진열됨.

가장자리 진열대 상품(fresh perimeter department): 육류, 농산품, 수산물, 유제품, 조리식품 및 

제과 상품으로, 부패할 수 있어 상품 그대로는 보존이 불가능하며 전통적으로 슈퍼마켓의 가장

자리를 따라 진열됨.

첨부파일 : 36th.jpg